보통의 장관 같으면 네.

우리나라는 이미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많은 정책을 펴왔다.이에 따라 교육부는 30여개의 ‘글로컬 (Glocal) 대학을 선정하여 5년간 1000억원씩 지원하겠다고 한다.

이 차이는 피츠버그에는 카네기 멜런 대학과 피츠버그 대학 등 연구중심대학이 있는 반면 디트로이트에는 그런 대학이 없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지역 상권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 지역 인재를 활용하던 기업들도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되기 때문이다.즉 현재의 수도권 대학 선호현상이 지속된다면 지방대학은 하나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이 숫자서 답 찾았다인텔·AMD.‘지역균형발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부기관이나 공공기관.

아마도 폐교되는 곳의 대부분은 지방대학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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